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 인플레 (문단 편집) == 기타 == 반대로, 드물게 창작물에서 파워 디플레(?)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 가장 쉬운 예는 [[레젠다리움]]. 잘 알려진 호빗과 반지의 제왕은 실마릴리온 세계의 "세번째 시대"에 일어난 일이며, 그 이전에는 [[발라(가운데땅)|세계를 창조한 존재들]]과 [[모르고스|그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악한 존재]] 사이의 전쟁으로 인해 '''세상 자체가 뒤집힌 적이 여럿 있었던''' 것으로 묘사된다. 참고로 반지의 제왕 최종보스 사우론은 두번째 시대에서는 '''아라고른의 조상인 [[두네다인|좀 강한 인간들]] 기세에 눌려 포로로 끌려간 적도 있었다.''' * [[보루토]]에서도 [[우즈마키 나루토]]와 [[우치하 사스케]]의 파워 디플레가 심각하다. * [[스톤에이지]]는 석기시대가 아닌 미래가 배경인데, 환경 오염과 황폐화가 심각해지자 4대 정령이 마지막 힘으로 희생해서 모든 문명을 날려버리고 새로운 문명을 개척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세계관이 지금의 스톤에이지라는 설정이다. * [[닌자고]]도 시즌이 바뀔 때마다 닌자들이 심각하게 약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 일부 연작 게임은 파워 인플레를 막기 위해 신작이 출시될 때마다 주인공의 레벨을 리셋시킨다. [[이스 시리즈]]와 그 패러디인 [[란스 시리즈]]가 대표적인데, 아돌은 매번 장비를 잃어버리고 란스는 시리즈 사이에 놀고 먹어서 레벨이 초기화된다. * [[고스트 스위퍼]] 다른 작품에 비하면 그다지 스케일이 크지 않다. 기껏해야(?) 폐가의 유령 퇴치에서 지구정복 정도까지이며, 아군측에서 최대의 성장 캐릭터는 몸으로 때우던 시급 50엔짜리 알바생이 --번뇌에 기반한-- 엄청난 집중력으로 시간이동까지 할 수 있는 민완 고스트스위퍼까지 성장한 정도. 다만 파워인플레를 패러디한 장면이 있는데, 메두사의 부하인 카마타 칸쿠로가 죽었다가 후반 추억의 악역 재등장 이벤트 때 옛 동료 다테 유키노죠 앞에 잠깐 부활해서 등장한 바 있다. 등장 순간에는 바스트업 컷을 반 페이지나 잡아먹고 현역 시절 힘의 1호, 기술의 2호 느낌이었던 유키노죠도 긴장한 표정이었지만 잠시 후에는 그동안 성장한 유키노죠에게 처맞고 한컷만에 리타이어했다. 유키노죠는 "죽어 있었던 네가 그동안 성장한 나한테 쨉이나 되겠냐." 라고 비웃었고, 칸쿠로는 피떡이 된 상태로 "소년만화의 인플레는 싫어잉~!" 하면서 더이상의 등장 없음. * 게임 밸런스상의 파워 디플레 대전게임이나 RTS에서는 캐릭터나 진영별 밸런스를 위해 특정 유닛이 과도하게 강력해서는 곤란하다. 아울러 그다지 강력하지 않게 설계한 유닛이 활용의 편의성이나 기타 게임 특성상 운용해보니 강력한 경우도 있는데, 결국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낮추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이것은 게임 플레이를 위해 의도된 정상적인 과정이며, 이를 제대로 시행하지 못하면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게 된다. 그 대신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겨난다. * 게임 설정과 인게임에서의 파워 디플레 특히 다른 문명 수준의 부대가 충돌하는 경우, 인게임에서의 밸런스를 맞추어야 하기에 강력한 유닛은 설정보다 매우 약화되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워해머 40K의 드레드노트는 설정상 '핵융합로 안에 들어가도 버틸 수 있는 내구력' 을 갖추었다거나 '타이탄에게 짓밟혀도 버텨낸다' 등의 설정이 있지만 게임상에선 그런 거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